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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의 출연자 중 하나인 이슈라크 칸은 19살에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회사인 KODEZI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네티즌 사이에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슈라크 칸의 나이가 불과 19살인데도 불구하고, 그의 회사 KODEZI의 누적 사용자는 2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이룬 이슈라크 칸은 "나 혼자 산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더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나혼자산다 이슈라크 칸 국적 인스타 코데지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이슈라크 칸 국적 인스타 알아보기

 

목차

     

    먼저 이슈라크 칸 국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슈라크 칸 국적

    이슈라크 칸 국적

     

    이슈락 칸은 방글라데시 출생으로, 8살 때 미국으로 이주해 현재는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슈라크 칸은 어려서부터 코딩을 독학으로 배웠으며, 중학교 시절에는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자도 혼자서는 만들기 불가능한 P2P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머들이 코딩보다 디버깅 과정에서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디버깅 플랫폼인 코데지를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이슈라크 칸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이슈라크 칸 프로필

     

    이슈라크 칸 프로필

    2011년에 방글라데시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아슈라크 칸은 8살 때부터 코딩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중학생 나이에는 TeachMeCode라는 P2P 학습 플랫폼을 개발하였고, 이를 계기로 자바스크립트 코드 디버깅에 대한 프로토타입 모델을 만들어 코데지(KODEZI)라는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이슈라크 칸이 운영하는 KODEZI는 프로그래머가 코드를 작성하면 코드베이스를 자동으로 복구해주는 회사입니다.

     

    이를 음식점에 비유하자면, 요리의 레시피를 보고 요리를 만들기 전에 요리의 재료와 조리 시간의 잘못된 부분을 찾아주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도록 도와주는 것과 같습니다.

     

    첫 번째 벤처 사업에서는 80만 달러를 투자받는 등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19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을 설립하고 CEO가 된 그는 "CEO는 될 수 있어도 롤러코스터는 아무나 탈 수 없다"는 말에 힘입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로는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스릴 넘치는 경험을 즐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집트를 떠나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 여행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고등학교 때 대학 진학과 회사 설립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80만 달러의 스타트업 자금을 모은 뒤 대학합격 통지서를 받았지만 결국은 포기했습니다. 이는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업적을 이룬 것입니다.

     

    다음으로 이슈라크 칸 인스타그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 이슈라크 칸 인스타그램

     

    이슈라크 칸 인스타

    이슈라크 칸의 인스타그램은 그가 현재 세계 여행을 즐기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독일의 베를린, 프랑스의 파리, 벨기에의 브뤼셀 등 유럽 여러 도시를 방문하였으며 샌프란시스코와 두바이 등도 여행한 모습이 인스타 그램에 나와 있습니다.

     

    '나 혼자 산다'의 김대호 아나운서는 이집트에서 만났으며 최근에는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반가운 소식을 알려왔는데요 앞으로 한국을 방문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이슈라크 칸이 운영하는 회사 KODEZI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 이슈라크 칸 회사 코데지

    이슈라크 칸 회사 코데지

     

    코데지는 프로그래머들의 '문법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프로그래머가 코딩 중 실수를 하면 자동으로 디버깅을 해주는 클라우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에서는 띄어쓰기 하나만으로도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런 실수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기능은 매우 중요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코딩할 때 실시간으로 오류를 수정해 주는 반응형 AI로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슈라크 칸은 2019년에 코데지를 설립하고 현재 베타 테스트를 끝내고 운영 중입니다. 이미 9명의 직원을 둔 상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16년에 설립한 코딩을 모르는 초보자들에게 코딩을 알려주는 티치미코드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매월 수천 명의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간 질환 등의 발병 확률을 알아보는 가계도와 DNA 구조를 연구하는 플로리다 소화기 및 간 센터를 2021년에 설립하였습니다.

     

    여러 방면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그의 뛰어난 업적으로 인해 포브스에서 최연소 CEO로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5. 마무리 하며

    마무리 하며

    어린나이에 회사를 운영하고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후대들도 세계를 이끌어갈 KODEZI와 같은 기업을 많이 설립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 이슈라크 칸을 계속 지켜보며 그의 회사의 성장도 지켜볼 예정입니다.